오키나와 도카시키 섬의 도카시쿠 비치는 맑은 '케라마 블루' 바다와 깨끗한 백사장을 자랑합니다. 특히 푸른 바다거북을 자주 만날 수 있어 스노클링과 다이빙으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라이프가드 (Lifeguard) 근무 시간 외의 수영은 본인 책임입니다.

도카시키 마을의 산본 네네는 수심이 5~30m에 이르는 세 개의 유명한 수중 뿌리가 있습니다. 모든 레벨에 이상적인 곳으로 완만한 조류, 멋진 테이블 산호와 가지 산호, 초록 거북, 가시 개복치, 망둥어, 바다거북을 볼 수 있는 높은 확률로 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카시키 마을 아아렌의 하나레 비치 마에는 무인도 하나레 섬 주변의 얕고 잔잔한 곳으로 보트로 단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수심이 3~8m이고 물살이 약해 초보자나 스노클링, 체험 다이빙을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산호 뿌리가 백사장에 흩어져 있고, 여름에는 활기찬 스내퍼 떼를 볼 수 있습니다.

慶良間諸島中で最大の島である渡嘉敷島の西側に位置するポイント。アリガーケーブと呼ばれ、水底には海底ケーブを観察することが出来る。アオウミガメへの遭遇もよくあり、浅場の珊瑚はすごくきれい。深に行くと最大深度は２５ｍ程でハダカハオコゼやスカシテンジクダイもみる。初급者から中級向けのポイントであり、キュールには、キャイルには、ハンドバーにはならています。

那覇からボートで１時間。慶良間諸島の渡嘉敷島の東側に位置るクレパスというポイント。その名の通りリーフとリーフの間のクレパスの地形をダイビングで楽しめる。地形派ダイバーにはおスメのポイント。夏場は地形に光が差しみとても魅力的。クレパスの中ではイセエビなどが見られる。珊瑚もきれなポイントでアオウミグメに遭遇るチャンスもあります。

케라마스 도카시키 섬 근처의 나카카티부루는 수심 10m의 초보자 친화적인 포인트이며, 뿌리와 모래밭이 있습니다. 구멍에는 전갈치가 모여 있고 보라색 말미잘에는 흰동가리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낮은 조류로 인해 야간 다이빙에 적합하며, 강황 달팽이와 붉은 벌 망둥이와 같은 거대 생물들이 매력을 더합니다.

오키나와 도카시키 섬 아바렌의 등대 아래는 다이나믹한 지형과 맑은 바닷물로 유명합니다. 낙차, 동굴, 활기찬 연산호가 있는 이곳에는 푸른 바다거북과 바다거북 떼, 다양한 해양 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중급자에게 적합하며 초보자도 잔잔한 환경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慶良間諸島中で最大の島である渡嘉敷島の西側に位置するポイント。アオウミガメへの遭遇もよくあり、浅場の珊瑚はすごくきい。深いに行くと最大深度は２５ｍ程で珊瑚の群生とハナゴイやデバスメダイ等たくさん魚が見られる。初級者から中級者向けのポイントである。大潮や中潮時は流れが出ることもあいます。

자마미 섬 남쪽에 위치한 다이빙 포인트인 아가리우시는 아무로 섬까지 이어지는 산호초와 번성하는 불산호 군락으로 덮여 있습니다. 이곳은 새들백 클라운피쉬를 제외한 일본에서 발견되는 모든 클라운피쉬 종의 서식지로 클라운피쉬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자마미 섬의 북동쪽에 위치한 토다이 시타는 잔잔한 해류와 동굴이 늘어선 절벽을 자랑합니다. 수심은 3~22m로 초보자도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대규모의 금빛 스위퍼 떼와 원양어류의 먹이 사냥을 볼 수 있으며, 연중 내내 유리돔, 요정돔, 바다 팬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