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사이드는 민나 섬의 북동쪽에 위치한 곳으로, 인근 민나 항구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지형은 넓은 모래 바닥에 산호초가 흩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누디브랜치, 새우, 게와 같은 매크로 애호가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모래밭에는 정원 장어도 서식하고 있습니다.

뽀빠이는 민나 섬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섬 주변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이빙 포인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지역은 종종 어린 물고기 떼로 가득 차 있어 활기찬 수중 장면을 연출합니다. 간혹 적당한 조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숙련된 다이버에게 추천하는 곳입니다.

민나 섬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섬의 등대와의 근접성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이곳의 시야는 때때로 최대 40미터에 달할 정도로 매우 뛰어납니다. 근처의 넓은 모래밭에는 정원 장어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더 깊은 곳에서는 모래 바닥이 아름다운 암석으로 이어집니다.

오키나와 본섬 북쪽의 동중국해에 위치한 세소코 섬은 둘레 약 8km에 달하는 작은 섬입니다. 세소코 다리로 오키나와 본섬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물 안에는 동굴, 터널, 아치가 많이 있습니다.

ごりちょ（ゴリラチョプ）は本部町の崎本部ビーチのこと。冬場北風になってもこのポイントは穏やかである。特に冬場になってカエルアンコウやニシキフウライウオ等マクロ生物を求めて多くのダイバーが集ます。施設はシャワーやトイレがある、シャワーは温水出な時もある。駐車場は８:30から。施設は９:00부터利用可能である。 (2023年11月現在)

오키나와 모토부에 있는 사키혼부(고릴라 찹)는 고릴라 찹을 닮은 암석이 특징입니다. 수심이 10m로 얕아 초보자나 체험 다이빙을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백사장과 부드러운 산호에는 다양한 어류와 곰조개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북풍의 영향을 받지 않아 일 년 내내 잔잔한 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에지마는 오키나와 본섬 북부에 위치한 외딴 섬입니다. 모토부 항에서 자동차 페리로 30분 정도 걸립니다. 주로 보트 다이빙이며 섬의 수중 측면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크게 변경됩니다.

石切ではマクロダイビングが主流となり、特に冬場になり、多くのマクロ生物を観観できる。ショアエントリーとなりエントリー口は足場が悪いため小し波があり、航りが難しい。車場や施設もなく慣れているダイバーではないと大変である。カエルアンコウやナカモトイロワケハゼなど珍しい生物が見られるでマクロ派ダイバーの人気のポイトです。

ドリームホールは万座でのトップの人気を誇るダイビングポイト。ドロップオフの地形になておりトップは５ｍでボトムは４０ｍオーバーまである。リーフのトップに人ひとり通る穴があり、そこで縦に２５ｍまでケーブの中に潜降し最後は横に１５ｍ程で出口があり、その出口のシルエットがポケモンのピカチュウに見えるが名物のスポポイトです。

港からの所要時間は約１５分。オーバーヘルドロックは万座毛付近にあるドロップオフのダイビングポイイト。ドロップオフの上は５ｍ程度で綺麗な珊瑚が広々りアウミガメもよく見られる。水深３０～４０ｍ付近ではロウニンアジを観察できこともある。地形、珊瑚、生物の全てが楽しめるダイビングポイト。